♥쌍두마차의 무거운짐! 민간외교를 통해 사랑의 묘약으로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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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1 16:50 조회144회 댓글0건본문
♥쌍두마차의 무거운짐! 민간외교를 통해 사랑의 묘약으로 풀자.
임진왜란의 타임머신속에 평화의 메신져, 북관대첩비!
본원은 건국이래 최초로 한일북한간 민간외교를 통해 일본정부로 부터 북관대첩비를 반환받아 민.관 공동노력과 북한당국의 협력으로 원소재지인 함경북도 길주시에 복원.(북한국보유적 193호) 역사적인 평화통일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5년간 단절되였던 남북대화의 창을 열어 2007년 10월 남북 정상회담의 단초를 제공하였으며 2018년 10월 KBS방송은 남북 관계개선에 국제적인 협력과 이해와 화합의장을 마련하고자 영어를 비롯한 11개국 언어로 "통일을 향한 순간들"로 본원과 함께 쎄미다큐멘타리로 제작,전세계로 방송한바있읍니다
인간 기본 윤리와 양심은 어디에 있는가?
일제강점기 치욕적인 역사의 쌍두마차인 민족혼이 깃든 *해외유출문화재반환(20개국 19만점)과 *태평양전쟁희생자 보상과 유해환국(42만 기) 문제가 한일간 과거사 청산에 우리세대가 남북간 공동으로 해결해야될 우선 과제로 사료됩니다
광복76주년이지나 역사의 미궁속에 당사국간 과거사 청산에 걸림돌이 된것도 모자라 반일 친일 토착왜구 신조어로 남남갈등에 온상으로 분노와 증오는 하늘을 찌르고 있어 언제까지 우리는 과거에 묻혀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과거역사를 가르쳐야
합니까 ? 오오 통재라!
우리 모두는 조상님들로 부터 역사의 대역죄인임을 깨달아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본 역시 강제징용으로 영어(囹圄)의 몸이된 뼈골과 유출문화재를 간직한 천하대역죄인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가 고발하고 푸른별도 증언할 것입니다.
역사는 살아있어 진실과 신뢰를 증명하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합니다.
본원은 국경과 이념과 사상,역사와 문화와 종교를 초탈,통섭(通攝)하여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근간(根幹)으로 "일본 전국평화 NGO연합"의 참회(懺悔)와 사랑의 묘약으로 의기투합, 합심하여 북관대첩비반환과 복원의 경험과 경륜을 살려 치욕적인 쌍두마차의 무거운 짐을 모성애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풀어 헤치고자 인류적 양심과
도의에 근거한 공정한 국제질서에 부응하는 동양평화와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각자들의 통찰력과 예지력에 의한 3•1운동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사업으로 추진 하고자 !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우리는 기도해오고있읍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동남아시아 국가경제패권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플랫폼을 구축해놓은것을 우리가 활용하여 기선을 제압하는 형국으로 전환, 호랑이 잔등에 타고 달리고있는 형국입니다.
때가이르매 새벽을 알리는 전환점에 와있읍니다.
작금,음영(陰影)하고 냉냉한 한일관계를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당사국간 이해와 화해 협력으로 공통된 가치를 돌출해내는 해법을 강구하면서 남북간 막힌 담을 헐고자 민족공존의 기틀과 화해 협력에 의한 민간외교를 통해 한반도통일기반조성에 시대적 사명감으로 생명과 평화의 플렛폼인 제2의 북관대첩<문화콘텐츠>를 마련하기에 이르렀읍니다.
한반도의 여정! 새로운 출발!
홍익인간 동방의 등불이 지구촌 평등의 시대를 밝히고 있읍니다.
우리는 한마음 한뜻 한말로 문화민족의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야합니다.
공기업과 사기업이 사회적책임(CSR)을 통한 기부금과 국민성금에 의한 공여자와 수혜자가 Win--Win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로 사회통합을 위한 국가적 대업에 참여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북관대첩비 반환에서 보여주었던 당사국간 민간외교협력에 의한 공존공생을 위한 용기와 기백과 불굴의 정신을 살려 평화공동체의 파트너싶으로 치욕의 역사인 쌍두마차의 무거운짐을 푸는것이 과거사 청산의 기본과제이며 원심력으로 후손들의 도리이며 국가의 책무이기도합니다.(국제인권법) 또한 지구촌 네트워크를 통한 한민족 파워로 국제적인 이해와 협력과 화합의 장을 마련,민간외교를 통해 불가능은 없다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정주영 회장 회고록. 임자,해봤어!)
항상 은혜에 감사하고 원수를 사랑하라(성서)
일제강점기와 전쟁과 분단의 참화속에 UN의 도움으로 미국을 비롯한 16개 참전국과 5개 의료지원국, 39개 물품지원국을 잊을수없읍니다.
코로나19펜더믹으로 참전국과 지원국들은 물론 평화봉사단들에게 의료품 지원으로 은혜를 갚는 친구의 나라가되여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소중한나라가 되였읍니다.
마법과도 같았던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과 분단으로 폐허가된 현실이 판타지같은 영화가되여 세계인들이 가보고 싶은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였읍니다.
우리에게 국운상승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읍니다.
한국문화의 모성적 특성이 다시 각광받는 시대에 민족웅비의 리듬과 혼불로 국민이 좋아하고 국민의 본(本)이 되는 역사와 문화의 향기로 시대적 소명자들임을 깨닫고 우리모두 「100년의 한(限)을 사랑」으로 풀어 "평화를 호령(號令)하는 한반도"의 위대한 증인들이 되여 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번영과 평화통일의 하늘씨앗이 되고자하오니 힘과 지혜를 모읍시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사) 글로벌평화녹색문화원.
한국여성지도자대관편찬위원회.
북관대첩기념사업회.
이사장 박근목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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