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와 목적
임진왜란은 아시아 역사에 2번째로 큰 전쟁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일본 역사가는 해상에서는 한산대첩에 이순신 장군, 육상에서는 북관대첩에 정문부 장군으로 칭하고 있으며, "조선인은 돌이 물에 뜨고 가랑잎이 물에 가라앉는다 해도 이민족(異民族)의 지배를 받지 앉는다"며 임진왜란 당시 우리 선조들의 높은 기상과 강인한 정신력을 기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상들의 얼을 살려 충의공 정문부 장군의 높은 기상과 호국 정신을 선양하고 성전을 되새겨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충(忠)·효(孝)·예(禮) 정신을 함양, 민족정기를 바로 세움은 물론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정신을 실천·계승하는 제2 북관대첩비 반환운동인 "해외유출문화재 되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총체예술 북관대첩<문화콘텐츠>을 "평화 지렛대"로 삼아 남북간 화해 협력과 안정화로 민족 공존의 기틀을 마련하고, 홍익인간 제세이화로 한반도 통일 기반조성과 동북아 평화 구축으로 세계 평화와 변영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1. 역사 바로 알기
2. 해외 불법유출 문화재 반환 운동과 한국민족문화유산 보존
3. 남북 문화예술 민간교류 및 연구 활동
4. 민족 웅비를 위한 백의 민족(白衣民族) 정체성 확립
5. 안중근 의사 동양평화정신 실천 및 계승
6. 총체 예술 [북관대첩]으로 한반도 통일 기반 조성과 동북아 평화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