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2017. 9. 3. 7:46

사랑과 평화의 햇불!  

             "총체예술-북관대첩"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북 핵과 ICBM 발사로 한반도와

동북아평화공존 체제가 지축을

흔드는 긴장국면으로 주변강대

국들이 자국의 경제와안보에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전략과

전술로 해법찿기에 고심하고

있다.

한반도는 남북이 문제해결하는

것 보다 "주변국들이 북치고 장구치는데 우리는 불구경이다

" 2년후면 독립운동 100주년

이다.

독립선언 33인은 초종교적인 파워로 독립운동의 하늘씨앗이

되였다.

이제 우리는 계층별 지역별

연령별 이념과 사상과 종교적

갈등과 분단 극복을 넘어 평화

적인 민족통일에 대한 에너지를 집중하여 국제적인 공조로 목소리를 높여 세계정상 회의 G-20 과 함께

통일공감대 확산에 주력해야

한다.

본회는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정신을 실천.계승하고

자 일본이 강탈한 임진왜란 승전비인 북관대첩비를 반환.

민.관 공동노력과 북한당국의 협력으로 인도 인수. 원소재지인 북한. 함경북도 길주시(현.김책시)임명동에 

복원한바 있읍니다.

역사는 연속성속에 변혁과혁신

을 추구한다.

민족자존이요, 국보급문화재인

북관대첩비는  1)왜군과의승리

2)민족수난 3)통일운동실천.

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다.

국가.민족.인종.언어.문화.종교.사상과이념을 초탈한 우국충정의 발로에서 호국정신함양으로 한국.일본.북한.3국통일의병이

피와 땀과 눈물로 100년만에

일궈낸 민간외교의 괘거요.

하늘씨앗으로 자라나고있다.

우주만물은 제자리가있다.

민족혼인 문화재 또한 제자리에 있어야한다.

식민지.전쟁. 분단으로 일본을 비롯한 20개국에 15여만점에

문화재가 흩어져 귀향을 기다린다.

문화재를 형태별로보면 1.생활

도구.2.공예 3.도자기. 4.회화

5.기념물 6.조형물 7.서적. 

8.황실보물 9.불교유물 등으로

민족혼이 서려있는 무한자산

이라 할수있다.

세상을 움직이는것은 문화이고

예술이다.

본회는 시대적배경과 사명감

으로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정신"을 실천 계승하고자 과거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제2 의 북관대

첩비 반환을 위해 "해외유출문화재 되찿기"켐페

인을 전개하면서 "동북아평화

실천 문화예술제"를 개최 함으로써 문화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평화마중물인

"총체예술-북관대첩"으로 신베를린 선언을 실천하는 국민화합과 통합은 물론.남북

화해와 안정화로 민족공존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동북아

의 역사와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여 민족정신인  홍익인간 제세이화로 한반도 통일기반 조성과 동북아평화

공동체 구축으로 세계평화와

번영에 일익을 감당하면서 신문명을 전망한다.

사랑하면 통일이요,평화다.

북관대첩기념사업회

(사)한국녹색문화진흥회.

이사장/대표. 박근목 배상